계룡건설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지정 기탁금 5천만 원을 충청남도에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도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, 지난 7월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세대의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지원 비용으로 이 기탁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나눔문화 실천에 감사함을 전했고,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215320011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